"예뻐요, 잘 입을게요." 의류 구매평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문장이고, 검수에서 가장 많이 반려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. 이유는 분명합니다 — 다음 사람이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.

TL;DR

①할인가 선구매 ②사이즈 정보 3가지를 넣은 구매평 + 대가성 표기 ③검수 후 페이백. 옷은 정보량이 곧 통과율입니다.

사이즈 정보 3가지가 후기를 살립니다

온라인 의류에서 반품의 가장 큰 원인은 사이즈입니다. 그래서 광고주가 원하는 구매평도 사이즈 정보입니다. 아래 3가지만 넣으면 후기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.

  1. 내 기준점 — 키·몸무게 또는 "평소 55 착용"처럼 평소 사이즈
  2. 고른 사이즈와 결과 — "M을 골랐는데 어깨가 조금 남는다"
  3. 표기와의 차이 — "사이즈표보다 한 치수 크게 나온다"

키·몸무게가 부담스러우시면 평소 사이즈만 적으셔도 됩니다. 중요한 건 읽는 사람이 자기 몸에 대입할 기준점이 있느냐입니다.

소재와 색감 — 사진이 못 담는 것

상품 페이지 사진은 조명을 씁니다. 그래서 실물 색이 다르다는 후기가 특히 유용합니다.

  • 색감 — "사진보다 채도가 낮다", "실내에서는 회색에 가깝다"
  • 두께·비침 — "얇아서 속옷이 비친다", "가을에 입기 좋은 두께"
  • 촉감·신축성 — "겉은 매끄럽고 안감은 기모", "허리에 밴딩이 있어 편하다"
  • 세탁 — 세탁 후 변화는 가장 값진 정보지만 일정상 어려우면 세탁 표기를 적어 주셔도 됩니다.

착용 사진 — 얼굴은 없어도 됩니다

의류 캠페인은 대부분 착용 사진을 요구합니다. 다만 얼굴 노출이 필수인 경우는 드뭅니다.

  1. 전신이 나오되 목 아래만 찍어도 됩니다.
  2. 자연광에서 찍으면 색이 실물에 가깝게 나옵니다.
  3. 디테일 사진 1장(소매·밑단·프린트)을 더하면 통과율이 올라갑니다.

신청 전에 확인할 것 — 반품 제한

구매평 캠페인은 후기 작성이 조건이라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사이즈가 안 맞아도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.

그래서 신청 전에 사이즈표를 갖고 있는 옷과 실제로 재 보시길 권합니다. 애매하면 그 캠페인은 넘기시는 편이 낫습니다. 이런 조건들은 약관에 적혀 있고, 확인할 항목은 신청 전 약관에서 꼭 확인할 것에 정리했습니다.

시작하는 순서

똑똑리워드에는 의류·잡화 캠페인이 상시로 올라옵니다. 처음이시면 사이즈 부담이 적은 품목(가방·모자·양말 등)으로 한 건 해 보시고, 감을 잡으신 뒤 상의·아우터로 넘어가시는 순서를 권합니다.

지금 열린 캠페인은 똑똑리워드 캠페인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, 다른 상품군은 화장품·육아용품 편을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