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문장 답: 뷰티 구매평 체험단이라도 품목이 무엇이냐에 따라 규제와 후기 작성법이 달라집니다. 미용기기는 전기용품 안전, 헤어·두피 제품은 탈모 관련 표현, 바디 제품은 화장품법이 각각 걸립니다.
뷰티 = 화장품이 아닙니다. 미용기기·헤어·바디는 각각 다른 규제를 받고, 고가 기기 캠페인은 선결제 부담이 큽니다.
'뷰티'는 화장품보다 넓습니다
체험단에서 뷰티 카테고리로 묶이는 품목은 실제로 성격이 제각각입니다.
- 화장품 — 스킨케어·색조. 화장품법 적용(화장품 구매평 체험단)
- 미용기기 — LED 마스크, 고주파 기기, 헤어 드라이어. 전기용품이라 안전 인증이 걸립니다
- 헤어·두피 — 샴푸·트리트먼트·두피 앰플. 기능성 표시 여부에 따라 규제가 갈립니다
- 바디 — 바디로션·제모·구강. 품목별로 화장품·의약외품으로 나뉩니다
같은 캠페인 목록에 있어도 후기에서 쓸 수 있는 말이 다릅니다. 이 구분을 모르고 화장품 후기 쓰듯 쓰면 문제가 생깁니다.
미용기기 — 안전 표시와 사용 조건
전기를 쓰는 미용기기는 KC 인증 대상입니다. 후기에 인증 여부를 확인해 적는 것이 도움이 되고, 반대로 의료기기처럼 들리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.
- 안 되는 표현 — "시술 효과", "병원과 같은", "치료된다"
- 되는 표현 — 사용 조건과 체감. "주 3회, 10분씩 2주 사용했습니다"
- 사용 주의사항을 함께 적으면 후기 신뢰도가 올라갑니다
고가 기기는 캠페인 구조도 다릅니다. 선결제 금액이 크기 때문에 페이백 조건과 지급 시점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. 고가 카테고리의 주의점은 가전 구매평 체험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헤어·두피 — 탈모 표현이 경계입니다
가장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. 일반 샴푸에 탈모 치료를 암시하는 표현을 쓰면 안 됩니다.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받은 제품이라도 표시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.
- 안 되는 표현 — "머리가 났다", "탈모가 치료됐다", "약보다 낫다"
- 되는 표현 — "감고 나서 두피가 덜 가려웠다", "빠지는 양이 줄어든 느낌"
느낌을 쓰는 것과 효과를 단정하는 것은 다릅니다. 내가 겪은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.
바디·구강 — 품목 분류를 확인하십시오
바디 제품은 화장품인 것과 의약외품인 것이 섞여 있습니다. 치약·구강청결제·제모제 중 일부는 의약외품이고, 이 경우 표시 규정이 더 엄격합니다.
상품 페이지에 "의약외품"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시고, 있다면 효능을 단정하는 표현을 더 조심하시면 됩니다.
공통 확인 사항
- 대가성 표기 — 품목과 무관하게 필수입니다(문구 예시)
- 실사용 후 작성 — 받자마자 쓰는 후기는 검수에서 걸립니다
- 사진 — 사용 장면과 결과를 함께
- 페이백 세금 — 누적되면 소득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